야마다 에이미(번역 김난주)
엎치락뒤치락, 말을 쥐어짜내고 있다. 하지만 에이미 씨,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겁니다.당신은 내가 아는 여자 가운데 가장 마음이 순수한 여자라는 것, 그 누구보다 근본이 깨끗하다는 것. 무수한 지옥을 경험한 만큼 아름다운 언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. 아마도 당신의 오른손은 천재의 손. 나는 당신과 당신이 쓴 글을 좋아합니다.
해설을 쓰게 해줘서 고마워요.
모리 요코 (해설 中)
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해설이라니...ㅎㅎ
에쿠니 가오리, 바나나보다 난 야마다 에이미가 좋은데
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주목받지 못하는 듯하다.
그리고 모리 요코 작품도 좋은 거 많은데
우리나라에는 아직 소개된 작품이 없는 것 같다.
최근 미스터리가 너무 강세라 연애소설은 안 읽히나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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